백암중학교가 지난 6일부터 5일 동안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대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백암중은 9일 마산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용광, 김찬수, 박태욱, 윤승민의 활약으로 김영찬이 분전한 수원 연무중을 4대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 개인전 용장급 결승에서는 박태욱(백암중)이 이장승(원주 대성중)을 잡채기로 뉘였고 용사급 윤승민(백암중)도 결승에서 최영원(대소중)을 들배지기로 꺾어 정상에 올랐다.
고등부 경기에서는 용인고등학교가 단체전 2위에 올랐고 경장급에서 용인고 3학년 남헌태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