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씨름연합회(회장 윤문로) 소속 선수들이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경남 마산에서 열린 2005세계민속씨름축전 남녀 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 용인시 씨름연합회 소속 정국원 선수와 박미정 선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 앞선 기량을 선보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용인시 정국원 선수와 이완희 선수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용인시가 생활체육씨름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