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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차이나 월드 유학원

용인신문 기자  2005.05.13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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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돌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돌보는 것이 저희 유학원의 특징입니다.”
분당구 수내동에는 자녀를 직접 중국으로 유학 보낸 세 명의 엄마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만든 ‘차이나 월드 유학원’이 자리잡고 있다.

급속도로 변해가며 발전하는 중국의 위상에 최근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일찍 중국을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홀로 겪는 유학생활과 생소한 문화, 언어의 장벽 앞에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자녀들의 실패와 어려움을 함께 동감하고 겪었던 이봉남 대표는 무엇보다 홀로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에 대한 제대로 된 생활지도와 성적관리, 식사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 뜻을 같이하는 엄마들과 함께 차이나 월드를 개원했다.

이 대표는 “유학의 실패는 대부분 관리부족으로 인한 탈선과 성적부진 때문”이라며 “차이나 월드는 세 명의 엄마들이 로테이션으로 직접 중국에 한달씩 상주하면서 학생들의 성적관리와 식사관리 및 생활지도를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중국은 토요일과 일요일이 쉬는 날이고 휴일이 많은 편이어서 평소 기숙사 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이때 위락시설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며 “차이나 월드는 학교 부근에 별도 기숙사를 마련, 모든 학생을 휴일동안 한국책이나 영화 등을 감상하고 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제반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학교 생활을 평가하기 위해 수시로 학교를 방문해 선생님들과 상담하고 오전 중국학생들과의 수업 외에 오후시간을 이용 1:1 개인수업과 보충수업, 중국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관리가 가능한 적정인원을 유지하며 사후처리까지 담당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자녀들의 안부가 궁금해 현지를 방문하는 부모들을 위해 숙식이 가능한 숙소도 마련해 놓아 언제든지 직접 자녀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차이나 월드의 장점을 설명한다.

현재 차이나 월드는 중국의 전지역을 직접 답사하고 가장 안정적이고 학업조건이 좋은 남경(난징)의 남경사범대 부속 실험학교에만 유학을 알선하고 있으며 특히 고온다습한 기후와 겨울의 혹한에 대비해 한인학생들이 거주하는 2인1실 기숙사에 온돌시설과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최대한의 생활편의 시설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국은 더 이상 후진국이 아니며 세계가 慣뮌?지켜보고 있다”면서 “부모의 선택이 자녀의 미래를 바꿀 수 있고 올바른 유학원 선택이 자녀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하게 못 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