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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행정타운, 회의실마다 의미 실어

용인신문 기자  2005.05.13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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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오는 7월 문화복지행정타운의 입주를 앞두고 회의실 명칭을 ‘처인실’, ‘백옥실’ 등으로 선정, 발표했다.

회의실 명칭은 지난해 10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시정혁신추진기본계획에 반영돼 지난 3월 혁신선도그룹 토론회시 신청사 8개의 회의실에 대한 명칭안을 만들어 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 특성 반영도’, ‘용도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8일간 설문조사하여 이같이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회의실 제 명칭 갖기를 통해 시 상징물의 자연스러운 홍보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문화복지행정타운 시대를 맞이해 작은 변화와 실천으로 창의와 토론이 넘치는 사무공안을 만들어 고객위주 및 성과중심의 행정혁신으로 시정발전의 전환기를 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