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벨기에, 영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등 6객국 10여개의 극단과 국내 70여개 마임극단이 참여하는 ‘2005 춘천마임축제’는 평일인 23일부터 27일까지는 시내 극장과 거리에서 40여개의 공연이 펼쳐지며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고슴도치섬에서 60여개의 공연이 이어진다.
고슴도치섬에서는 ‘낮도깨비 난장’과 ‘밤도깨비 난장’으로 구분되어 낮도깨비 난장은 가족이 다함께 공연과 축제를 wmf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밤 도깨비 난장은 마임축제의 대표적인 행사로 마임, 영상, 무용, 퍼포먼스, 음악, 문학 등 온갖 장르의 공연이 아침까지 논스톱으로 펼쳐진다.
한편 이번 마임축제에서는 휴빙을 만날 수 있다. 휴는 쉼이고 빙은 존재와 생명을 의미한다.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뿐 아니라 자연과 어울려 하나가 되고 편안함 속에 자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문의 033-242-0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