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시, 도민체전 종합 3위

용인신문 기자  2005.05.13 20:37:00

기사프린트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성남지역 25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1회 경기도체육대회(경기도민체전)에서 용인시가 지난해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선수와 임원 등 총 366명이 참가한 용인시는 3일 동안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합계 2만 5723점을 얻어 수원, 성남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정구가 1위, 씨름, 축구, 배구, 테니스, 검도가 2위를 차지했으며 보디빌딩과 궁도, 볼링, 탁구 등은 3위에 올랐다.

특히 육상종목에서는 합계 2000점 이상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해 다시 한번 용인시 체육계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번대회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우슈에서 3위를, 사격개인과 단체부문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해 내년 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는 용인시에 희망을 안겨줬다.

왕항윤 용인시체육회(회장 이정문) 전무이사는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안양이 올해 4위로 밀려나는 등 상당히 힘든 대회였지만 참가한 선수와 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만큼 예상했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내년 대회에서는 보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