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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배수지, 주민편의시설로 활용

용인신문 기자  2005.05.13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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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배수지(수지, 난곡, 포곡)와 수지가압장 등 급수공급체계전환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배수지 토지가 주민편의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용인시 수도과는 지난 1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98회 임시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이우현 의원(풍덕천 2동)이 질의했던 배수지 토지사용 문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우현 의원은 배수지를 사용하지 않게 됨에 따라 생기는 토지의 유용한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그동안 시에 수차례 건의해온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동천을 비롯한 가동중지중인 수지, 남곡, 포곡배수지와 수지가압장은 용인시 수도정비기본계획상 2006년도에 폐쇄예정으로 계획돼 있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행정절차를 거쳐 행정재산을 잡종으로 변경해 용도폐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폐쇄된 배수지의 토지는 향수 시 성장추세에 따른 공공시설 내지는 주민편의시설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