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독거노인과 함께 ‘나들이’

용인신문 기자  2005.05.19 14:14:00

기사프린트

   
 
지역내 외로운 독거노인들과 함께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떠난 주민자차센터가 있어 가정에 달 5월의 의미를 한층 빛내주고 있다.

역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원식)는 지난 17일 그 동안 목욕봉사, 중식봉사 그리고 이·미용봉사로 정든 독거노인 20여명과 함께 봄소풍을 나섰다. 이날 박신자 역삼동장과 조성욱 시의원도 동행하여 외로운 노인분들을 함께 위로하는 시간을 보냈다.

자치센터 관계자는 “어렸을 적에 자연농원을 한번 와보고 이번이 처음이라며 너무 많이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고 마음 한 구석이 아프다.”며,“노인분들이 관람하시기 벅차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모두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한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역삼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복지수익사업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인보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