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한사람, 일당백으로”
이상용씨, 경기홍보대사 위촉받아
‘모이자, 노래하자(KBS)’, ‘우정의 무대(MBC)’ 등의 MC(진행자)로 수십 년간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이상용씨가 지난 17일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씨는 현재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둥지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제1·2회 용인관광마라톤대회의 사회를 맞는 등 지역의 각종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또한 원삼면 둥지마을 내 위치한 한국인의 생활사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박물관의 총관장이기도 하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관광공사 신현태 사장 및 관계 공무원은 이날 도청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이상용씨에게 위촉패와 함께 기념품으로 은수저 세트를 증정했다. 손 지사는 위촉식이 끝나고 이씨와 함께 국제회의실 옆에 마련된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눴다.
손 지사는 “뽀빠이 이상용씨는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대사로서 일당백 역할을 해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특히 방송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열리는 많은 행사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씨는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1당백을 감당한다는 마음으로 일할 것렝繭箚?답했다.
“일자리 1만개, 3조6천억 날아갈 판!”
손지사, 도의회 수도권대책 입장 밝혀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 17일 경기도 의회에서 수도권 대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날 손 지사는 “국가 경쟁력을 위해 ‘풀 것을 풀고’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위해 ‘조일 것은 조이자’”고 주장하며 “수도권이 아니면 외국으로 갈 첨단기업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허용하고 그 대신 수도권의 ‘주택지표관리제’의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날 손지사는 연설을 통해 “수도권 첨단기업투자 허용은 바로 국민경제 전체의 푸른 신호등을 켜는 일입니다. 촌음도 지체할 수 없는 일을 정부는 왜 미적미적 뒤로 미루려고 하는 것입니까? 기왕에 해야할 차별 없는 첨단 기업투자 허용, 이번에 제때 해야 한다”며 “경제를 경제논리대로 풀지 않고 정치적 흥정의 대상으로 삼는 일은 나라의 장래를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힘을 주었다.
또 “수도권이라는 허울속에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낙후를 면치 못해온 접경지역에 대해 과밀억제를 목표로 하는 수정법상의 규제를 계속 하겠다는 것은 국가정책의 커다란 모순이 아닐 수 없다”며, 향후 평화통일의 전초기지로서?활용가치 뿐만 아니라 수도권 내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수정법의 대상지역에서 제외하고,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명 식품 포장지에 ‘경기방문의 해’
도내 식품업체, 공동홍보에 나서
도내 식품업체들이 ‘2005 경기방문의 해’ 홍보에 앞장선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식품제조업체들이 자사 제품 포장지 등을 통해 ‘경기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는 삼립식품(대표 김영덕), 롯데브랑제리(대표 우성훈), 오뚜기식품(대표 함영준), 풀무원(대표 김영준), 국순당(대표 배중호) 등 총 5개사. 이들은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 소재 유명 식품제조 회사들이다.
삼립식품은 주요 제품인 빵류 4개 품목에, 롯데브랑제리는 빵류 2개 품목에, 오뚜기식품은 자사 카레제품 포장지에 각각 ‘경기방문의 해’ 로고를 넣어 판매한다. 또한 풀무원은 자사 녹즙 홍보지 전단에 ‘경기방문의 해’ 로고를 활용하기로 했으며, 백세주 생산업체로 유명한 국순당은 식당에 배포하는 메뉴판에 로고를 넣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도내 유명 식품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경기방문의 해’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들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방문의 해’가 자연스럽게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생발전을 위한 로드맵 첫테이프
경기도vs충청남도 통상공무원 직무워크숍
경기도와 충청남도간 상생발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상분야 실천과제 발굴 및 수행을 위하여 양지역 도, 시군의 통상공무원 70여명이 천안에 있는 상록 리조트에 함께 모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동직무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제통상환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전문가를 초빙 △국제통상의 최근 동향과 과제 △무역마케팅에 대한 이해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신흥공업국의 위상 및 정치경제 동향 등에 관한 국내외 무역환경에 대한 강의를 듣고 아울러 양도 및 시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해외통상지원시책에 대한 소개 및 우수시책 사례를 발표하여 그간 업무추진과정에서 습득한 경험과 노하를 상호 학습·공유하고 통상업무추진의 발전방향에 대한 개별연구과제 등을 발표했다.
또한 자유토론시간을 통하여 금년 10경에 추진할 인도지역시장개척단 공동파견과 한국전자전 등 국내개최 국제전시회에 양지역이 공동참가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했다.
☞ 도정 이모저모
“원격근무제” 전직원으로 확대
경기도는 모든 직원이 사무실이 아닌 가정이나 출장지에서도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원격근무제를 금년 7월 1일 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원격근무제는 그동안 실·과장급이상이 재택결재만 할 수 있었던 것을 주5일제 시행에 맞추어 전직원·모든 업무범위로 대폭 확대하는 사항으로 2007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닛코머티리얼즈 공장 준공
지난 19일 평택시 청북면에 위치한 어연한산 산업단지에서는 일본 외투기업 닛코머티리얼즈 한국공장 준공식이 손학규 경기도지사, 오카다 마사노리(岡田 昌德) 닛코머티리얼즈(주) 사장, 오노 모리카즈(大野 守一) 한국닛코머티리얼즈(주)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지난 2004년 6월 1일에 손학규 경기지사가 일본 닛코머티리얼즈(주) 본사를 방문하여 투자협약을 체결한지 불과 11개월만의 일이다. 이 회사는 올해로 창사 100주년을 맞는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으로서 전 세계 디스플레이용 ITO 타겟의 50%를 공급하고 있는 초일류 기업이다.
‘하계방학영어캠프’ 경쟁률 6.5대 1
경기도 방학영어캠프’의 신청 경.률이 6.5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재)경기도영어문화원은 지난 18일 학부모와 언론인 등이 참관한 가운데 `$$`2005 경기도하계영어캠프`$$`의 참가자 1081명을 컴퓨터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기도방학영어캠프는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12일간)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실시하였으며 초등학생 5458명과 중학생 1579명이 총 신청하여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 법인카드 포인트 위기 가정 지원
경기도가 작년 법인카드를 사용하여 얻은 포인트(적립금)로 4월 15일 안산 제부도 레저포트 해난사고로 가족을 잃은 구본아(초등3), 구본근(초등2) 남매와 구자영씨 가족을 지원키로 했다. 경기도에서는 적으나마 2004년도에 법인카드를 사용해 얻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 마련한 6800만원의 예산 중 가정당 100만원씩 지원함은 물론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과 소년소녀가장 지원여부를 검토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방위 표어·포스터·수필 현상공모
경기도는 민방위대 창설 제30주년 (9월22일)을 맞이하여 민방위 표어.포스터.수필을 현상공모한다. 응모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표어·포스터부문의 작품주제는 일상생활에서의 재난대처를 위한 생활민방위의 필요성과 역할강조, 민방위활동상을 국민에게 알려 친근한 인식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하고, 수필부문은 민방위활동, 안전관리 사례, 재난 대처경험 등 안전관리의식을 강화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재난민방위과(☎031-249-3811) 또는 해당 시·군·구청의 민방위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