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덴마크를 비롯한 3개국이 참가하는 2005년 경남 아너스빌컵 국제 여자 핸드볼 대회가 26일부터 6일간 용인실내체유관에서 개최된다.
한국(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덴마크(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우크라이나(2004아테네 올림픽 동메달), 중국, 일본의 국가대표팀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 여자 핸드볼 대회는 올림픽 여자 핸드볼 2연패(1988년, 1992년)의 영광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2년 주기의 국제대회이다.
특히 지난 아테네 올림픽 1,2,3위 팀과 아시아 정상권 팀이 참가하여 수준높은 경기력으로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핸드볼의 진면모를 볼수 있는 이번 대회는 26일 오후 6시20분 한국 vs 덴마크의 세계최강전(서울)을 제외한 모든 경기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관람 가능하며 주요 경기가 공중파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