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붐’으로 인한 중국 조기유학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내 중, 고등학교들이 한국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 유학의 경우 1-2년전 까지만 해도 유학 초기 사설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받는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교육위원회로부터 정식허가를 획득한 학교에서 중국인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는 등 중국유학에도 변화의 물결이 큰 폭으로 일고 있다.
중국은 넓은 땅만큼이나 지역마다 언어 환경이 다르다.
표준어라 한다면 북경어를 먼저 떠 올릴 텐데 북경은 특유의 얼화가 있어
표준어라 할 수 없다.
물론 방언을 걱정하겠지만 지방 모든 학교에서 표준어로 수업을 하고 있으며 그 지역 사람들과도 표준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정확한 발음을 익힌 후 다양한 언어 환경을 접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현재 중국 모든 학교에 유학생이 있고 유학생 절반이 한국 학생이라고 할 만큼 어딜 가도 한국 학생을 피할 수는 없다. 물론 한국 유학생이 많지 않은 곳도 있겠지만 한국 학생이 많이 있는 곳은 그만큼 교육과정이 좋고 생활환경이 좋기 때문에 몰리는 것일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대도시를 선호하는 것이다.
지방 도시로 가고자 하는 사람은 저렴한 경비를 염두에 두고 대도시에 비해
환경적으로 열악하지만 자신의 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학교 정규수업만 듣는다면 시간이 많이 남을 것이다.
이 시간들을 잘 활용한다면 언어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중에 보편적으로 하는 것이 개인 과외선생을 두고 하는 것인데 중국 대학생들과 직접 1대1 과외를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환전을 할 때는 인민폐(중국 위엔화)로 바로 하지 말고 달러로 환전해 가서 중국 현지은행이나 달러 딜러에게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