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 .일 우정의 해`$$` 기념 전시회

용인신문 기자  2005.05.20 11:01:00

기사프린트

용인의 대표적 현대미술관인 한국미술관에서 2005년 첫 전시로 ‘한·일 수교 40주년-한·일 우정의 해’를 기념하는 전시회를 16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 동경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는 ‘흙과 나무들의 속삭임’전과 함께 주일 한국대사관과 일본 국제예술문화진흥원의 공동주체로 석불 정기호, 미키 무츠코, 목기 정민조를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한국 미술관은 이어 ‘아시아의 저력, 11인의 거장들의 이야기’ 전을 기획해 일본 도조의 가와가미 리키조, 도기의 미키 무츠코, 중국 수묵화의 가호, 쇼수, 한국 오세창옹 이가천 선생의 서예, 석불의 전각, 여초의 서예, 김익영의 백자, 분청의 윤광조 그리고 현대전각의 목기 정민조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의 뿌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소외돼 가는 공예부분의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해 옛 것을 계승발전하고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전통을 시도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시도됐다.(문의 031-283-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