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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음식은 팜파스!

용인신문 기자  2005.05.20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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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만큼 세상에 소중한게 또 있을까? 먹을 것 하나에도 건강은 물론 문화와 멋을 생각하는 것이 요즘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이다. 그에 용인의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 있어 소개한다.

용인터미널에서 10여분 지나 신원CC 근처에 자리잡은 팜파스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자연경치를 그대로 만끽할수 있는 곳이다. 신원저수지의 시원함을 느끼며 조금 지나다 보면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커다란 문구와 함께 눈에 띄는 곳이 바로 팜파스.

입구에 쭉 늘어선 푸른 나무들을 보다보면 바로 ‘노란 손수건’이라는 소설을 연상하게 하는 노란 손수건의 물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것은 소설에서 처럼 ‘사랑하는 이를 소중히 기다린다’는 경영인의 마음이 고스란이 담겨있다. 용인에서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보고 싶었던 곳이라 생각되는 이곳은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함, 재료의 신선함은 물론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우선 팜파스 갤러리에서는 유화, 조각, 규방전시등 두달에 한번 다양한 분야의 예술품을 번갈아 전시함으로 이곳을 찾은 모든이에게 삶의 여유로움을 누릴수 있게 해주고 1층에 마련된 선물 코너서는 자연을 소재로한 아로마비누,도자기,아쿠아 제품,양초 등을 구매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이곳의 서건석(39) 사장은 건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년 전부터 취학전 6살부터 7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사예절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강의는 1년중 어느때나 20인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곳 팜파스는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요즘 사람들에게 자연친화적인 맛을 찾아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인공조미료의 사용을 자제하고 청량음료의 판매도 이곳에서는 하지 않는다.

자연 그대로의 맛을 찾아주기 위해 재료의 개발은 물론 새로운 메뉴의 개발도 끊임없이 시도하고있다. 이곳의 주메뉴로는 랍스타, 안심석류스테이크, 빽립스테이크, 바비큐 등으로 랍스타는 냉동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것을 바로 조리에 쓰고 있다.

스테이크 소스와 드레싱 하나에도 인공적인 어떠한 것도 찾아 볼수 없는 팜파스만의 바베큐 요리는 제조업의 허가를 받아 진공포장 상태로 인터넷으로 구매할수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맛볼수 있으며 참깨, 녹차, 낫또(청국장 가루)과일드레싱, 또한 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

맛과 멋,서비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