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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농가에 체계적 컨설팅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5.05.20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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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양지면 주북리 표고버섯 농가에서는 10여명의 양지지역 표고재배농가들이 모인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 생명과학연구소 홍기성 시험과장의 표고버섯 재배 관리 컨설팅이 실시되었다.

용인표고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원자재가격과 유류가 상승, 생산시기 집중으로 인한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컨설팅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6일 이동면에서 실시한 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표고목의 수분측정, 재배사내 온·습도 측정, 조도,풍속, 풍향측정 등을 실시해 재배에 활용토록 하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각 시기별 중점실천사항을 교육하며 경영의 애로사항을 컨설팅해 줄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표고 생산량의 10%를 차지하는 용인시의 표고버섯 재배 농가수는 약 70여호이며 그 규모는 30ha로 연간 2000톤(생표고)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