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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평균 10~12%의 증가

용인신문 기자  2005.05.20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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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연구사업을 접수받고 있다.

이는 관내 대학이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사업비 일부를 시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용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억원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영세한 규모의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새로운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인력 및 자금력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어 첨단기술의 각축장인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에서 밀려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기술개발 지원대상은 주사무소 및 공장이 용인시 관내에 소재하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으로 한정하고 있다.

지원액은 연구과제당 3천만원 내외가 될 예정이나 총사업비의 25%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총지원액은 2억원으로 전액 시비로 구성된다.

처리절차는 지원대상 업체의 접수를 받아 대학교수와 공무원, 시의원들로 구성된 기술개발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업체를 선정한 후 연구지원 대학에 사업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 1월 실시한 중소기업기술 개발지원사업성과에 대한 실태┥품嘯?보고서에 따르면 기술개발을 통한 매출액 증가 시기는 사업완료 후 평균 10~16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매출증가는 평균 10~12%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었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체의 호응도가 좋아 향후 지원총액 등을 늘리는 등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적극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