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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기자  2000.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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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정보보안과장>
"개발과 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인 지역의 현안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31일 경찰의 두뇌역할을 담당하는 정보보안과장으로 부임한 김학수경정(53)은 산재한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모색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김과장은 용인서에서 경비교통과장과 정보보안과장을 역임, 누구보다도 용인지역을 한눈에 꿰뚫고 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2년 제주 전경대에서 경찰에 투신한 이래 대부분의 기간을 정보관련부서에서 근무한 정보통이다. 대통령표장을 비롯한 장관급 표창만 10여차례 수상하는 등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하직원들과 친화력이 뛰어나고 온화한 성격이라는 게 주위의 평이다. 부인 지영자여사(51)와의 사이에 5녀를 두고 있다. 경기 수원 출신으로 향년 53세.

<김철규 경비교통과장>
"교육의 도시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용인의 경비교통과장을 맡게돼 책임감이 앞섭니다". 신임 경비교통과장으로 부임한 김철규경감(50)은 "현재 일고 있는 개발붐으로 교통, 민원 등 현안문제에 적절히 대처, 시민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천출신으로 30이 넘어서 경찰에 투신, 비교적 늦게 경찰에 투신했지만 꼼꼼하고 빈틈없는 일처리로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나다.
성남 남부서 정보2계장, 경무계장, 성남 중부서 경비계장 등을 역임 경찰업무 전반에 두루 능하다. 온화하면서도 합리적인 성격으로 부하직원에게는 맞형같은 존재라는 것이 부하직원들의 평.
부인 유인숙여사(52)와의 사이에 1남2녀.

<권재덕 방범과장>
"그동안 비춰졌던 경찰의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주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친절경찰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 31일 부임한 이래 일선 파출소를 순회하며 직원 사기진작에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는 권재덕 신임 방범과장(경감·43)은 "최근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경찰개혁작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권과장은 수원중부서 방범계장, 안산서 방범계장 등을 역임, 방범분야의 베테랑으로 이번 인사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치밀한 업무파악으로 내무부장관표창을 비롯한 30여회의 각종 표창을 수상, 업무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합리적인 성격에 부하직원들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는 스타일. 전북 정읍 출신으로 부인 김남선여사(41)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정진택 경무과장>
"형평성있는 인사와 화목한 근무분위기 조성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찰청 인사계를 거친 경무통인 신임 정진택경무과장(경감·39)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서의 살림을 알차게 꾸려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91년 간부후보 38기로 경찰에 입문한 정과장은 경찰청 인사계와 기획부서 등을 두루거치며 업무능력을 검증받은 행정통.치밀한 사전분석으로 업무추진에 빈틈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달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직원들과의 친화력도 뛰어난 편. 충남 예산 출신으로 의왕 우성고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부인 이미숙(36)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호서대 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