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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로 일구는 사랑

용인신문 기자  2005.05.23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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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성기)는 지난 16일 포곡면 영문리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고구마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유휴지 300평을 활용하여 실시된 이날 고구마 심기 작업은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직접 참여해 밭고랑을 갈고 비닐을 덮는 등 밭갈이 작업에서부터 식재까지 포곡면 주민자치위원들의 손길이 닿았다.

이날 식재된 고구마 싹은 2000주로 오는 10월 수확을 하게 되며, 판매 금액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포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유휴농지를 활용한 농작물 재배 작업외에도 노인들을 위한 이·미용봉사센터운영, 소년소녀가장돕기, 자매결연사업 등 다양한 복지분야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