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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푸르름 간직…주부들 마음으로

용인신문 기자  2005.05.23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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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일주일 된 싱싱홈마트(구성읍 상하리 수원동마을 쌍용아파트 단지)가 쌍용아파트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마트 이름을 처음 구상할 때 늘 싱싱하고 푸르름을 간직한 매장으로 운영하자고 다짐했는데 그 마음이 주부들에게 전해진 것 같아요”

대답도 시원스레 하는 이원우 사장(45)은 “싱싱한 물건, 신속한 배달, 친절한 서비스를 3대 운영방침으로 정하고 전 제조업 사장시절의 경영 노하우를 이곳 싱싱홈마트에서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 사장의 말대로 산지에서 직송하는 물건들은 가격과 품질면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충족시켜 주면서 신뢰를 주고 있다.

늘 솔선 수범하는 정신이 투철한 이 사장.
그는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직접 매장일을 하면서 고민하고 실천한다.

동선을 단축시킨다든지 찾기 쉽게 배열을 하는 등 마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 사장의 고민은 마치 브레이크가 없는 듯 하다.

“열려있는 사고, 긍정적인 사고로 싱싱홈마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이용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구상중인데 좋은 의견은 언제고 대 환영입니다.”

아침 첫 손님에게 선물을 준다든가, 용인사랑 보너스 카드 1000번째 회원 가입 손님에게 선물을 주면 어떻겠냐는 이 사장의 톡톡 튀는 즉석 아이디어.

소비자를 왕으로 여기는 이 사장의 이같은 경영 정신은 당연히 주부와 고객들의 쇼핑 즐거움을 두배로 만들어준다.

특히 이 사장은 용인사랑보너스카드에 가입한 것을 보람스럽게 생각한다.
“용인사랑 보너스카드는 싱싱홈마트 수익의 일부분을 이용 고객들에게 나눠드리자는 저의 평소 지론과 통하는데다 싱싱홈마트 활성화는 물론 동네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그의 경영철학에 이미 깊숙히 자리하고 있다.
“이익이 창출되면 아파트 부녀회나 관리사무소와 연계해 아파트 내의 노인과 어린이, 청소년 등을 위해 쓰고 싶습니다.”
살맛나는 아파트 공동체 만드는 일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이원우 사장.

그의 따뜻한 경영 철학은 싱싱홈마트 2호점, 3호점으로 싱싱하게 번성해 나가는 동력이 될 것이다.

한편 27일부터 감사세일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