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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학과 인지도 인정"

용인신문 기자  2005.05.27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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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최초로 강남대학교가 한국신용평가(주)로부터 지난 23일 A-등급을 받았다.

강남대는 학교재단의 재정과 신용도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잠재적 수요자인 학생, 지원의 주체인 교육부 등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 내 시설물에 대한 소유권의 민간기업 이전 허용 등 규제 완화에 대비한 민간자본 유치에도 활용하기 위해 신용평가를 받았다.

지난 24일 한국신용평가는 “강남대는 차입금이 거의 없고 학내 적립금을 200억원 규모로 보유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이 매우 높은 편으로 안정된 수익구조와 양호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입지여건 장점과 일부학과 특성화 인지도를 통해 지속적인 학생수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보고했다.

강남대가 획득한 A- 등급은 ‘AAA`$$` ,`$$`AA`$$` 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통상원리금 지급 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