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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네마도시로 탈바꿈

용인신문 기자  2005.05.27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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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만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시켜 줄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용인과 신갈, 죽전, 동백에 속속 착륙한다.

지난 20일 정준호씨를 비롯한 유명연예인들과 가수들의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량장동의 ‘시네마 1번가’에 오는 2007년 5월 총 8개관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선다.

시네마 1번가는 영화관과 함께 쇼핑, 외식, 클리닉, 휘트니스 등을 한 곳에서 모두 wmf길 수 있는 one-stop 복합상가로 꾸며져 용인의 새로운 문화 중심에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동백지구 내 쥬네브 상가 A동에도 2006년 8월 롯데시네마 8개관이 개관 예정으로 한창 공사 중이다.

롯데 시네마는 CGV나 메가박스에 비해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으며 상가 같은 동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어 쇼핑과 함께 문화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죽전의 이마트와 구갈에 개관 예정인 CGV도 이달 안에 입점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상영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어 지금까지 영화를 보기위해 수원이나 분당으로 나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만 편중되는 현상에 대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극장 및 예술시설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