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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제 성대한 막 올라

용인신문 기자  2005.05.2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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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과 전시, 이벤트가 함께하는 용인예술제(Yong-in Arts Festival)가 지난 27일 ‘시민대화합의 밤’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아시아팀 최초로 세계대회 정상에 우뚝선 힙합댄스그룹 ‘익스프레션’의 열정적이고 힘찬 공연을 비롯해 ‘우리소리우리가락 한마당’과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타악그룹의 ‘카타’공연, ‘메디카-라틴댄스’, 혼성아카펠라 ‘보이쳐’의 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27일 저녁 7시부터 화려하게 막을 연 ‘용인시민 대화합의 밤’에는 2000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인기 연예인들의 공연과 유명트롯가수 태진아씨와 주현미씨의 열창을 감상하고 엄용수씨의 재치 넘치는 사회에 깊은 밤을 웃음으로 수놓았다.

예술제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행사장에서는 구경나온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 판화체험, 요술풍성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용인예술제의 부대행사로 지난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처인음악콩쿠르와 전국학생무용콩쿠르, 시민 백일장, 전국사진촬영대회 등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속에서 인재를 발굴해 내는 역할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