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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호_뉴스따라 잡기

용인신문 기자  2005.05.3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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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제공격용’ F-117기 한국배치
○…미 공군 F-117 전폭기 15대가 조만간 한국에 배치돼 훈련 연습에 돌입할 것으로 확인돼,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미 군 관계자들은 “연례적인 훈련의 일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연합사와 국방부의 강력 부인에도 불구하고, 미국보유 F-117의 27%나 되는 전폭기의 배치는 북핵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F-117은 적외선 탐지장치에 탐지되지 않고 적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 훈련목적이 ‘한반도 지형 및 장비 숙지’라는 점도 유사시 북폭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는 아닐런지….

황우석 쇼크 美상원에 이어질 듯
○…미국 상원은 조지 부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예고에도 불구, 하원이 ‘줄기세포 연구 증진법안’을 통과시킨데 힘입어 비슷한 내용의 관련 법안을 조속히 심의,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하원의 경우는 찬성 238표 대 반대 194표로 ‘줄기세포 연구증진 법안’을 가결했으나, 거부권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재적의원 3분의 2인 290표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들에게 “줄기세포 법안이 상원을 통과해도 나는 이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 한국 과학자가 미국이란 벌집을 쑤셔 놓은 겪이군. 부시는 종교적 신념으로 거부하겠지만 결국은 정치문제화 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듯….

한국 빈곤층 500만 시대
○…국민 10명 중 1명은 빈곤층이라는 정부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5일 “다음달 말께 빈곤층 조사가 끝나면 빈곤층 규모에 대한 정확한 통계치가 나올 것이나 중간 추계 결과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전체 인구를 4829만명이라고 추산할 때 빈곤층 규모는 9.65명 중 1명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또한 25일 통계청은 1/4분기 전국 가구의 가계수지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소득규모 상위 10%의 부자들과 하위 10% 가난한 사람들의 소득격차는 18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메이저급이라고 하는 신문과 방송에서 행담도, 유전개발 등의 의혹에 매달리는 동안 우리의 빈부격차는 점점 늘어만 간다.

17대 국회, 평점 51점
‘KBS스페셜’ㆍ한길리서치, 국민 평가 여론조사 발표
○…’KBS스페셜’과 한길리서치연구소가 17대 국회 개원 1년을 맞아 벌인 공동 조사결과 작년 5월 30일 임기를 시작한 17대 국회의원들에 대해 국민들은 고작 ‘51점’을 매겼다. 또 의정 활동 평가에 있어서도 ‘잘못되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73.4%에 이르렀다. 운영평가에 대해서는 ‘과거의 국회보다 못해졌다’(13.9%)와 ‘비슷하다’(69.5%)라는 부정적 의견이 83.4%로 나타났다. 과거의 국회보다 나아졌다는 견해는 15.0%에 불과했다.
- 국민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정치가 이런것이다만을 되풀이하는 국회란 얘긴데, 언제쯤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게 될런지….

김용갑의원 민노 조승수 구하기(?)
○…‘원조 보수’로 이름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진보 좌파 성향의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을 돕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노동당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한 조 의원을 위해 25일 사법부에 제출한 탄원서에 김 의원도 서명했다는 것. 문규현 신부와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등 진보 인사와 이름을 나란히 하고 있으니 “평소 김 의원답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 서로 몸을 걸고 국보법 싸움할 사람들일텐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