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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기업 지방이전 대상 5곳

용인신문 기자  2005.05.3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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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도로공사와 토지공사 등 지방이전대상 공공기관 177개를 잠정 발표했다.

이중 용인시에 위치한 공공기관은 모두 5곳으로, 향후 용인사회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건설교통부는 346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가운데 177개를 지방이전 대상으로 잠정확정 국회에 보고했다. 이전대상을 유형별로 보면 정부소속기관 68개, 정부출연기관 32개, 정부투자기관 21개, 정부 출자기관 5곳, 기타 29곳 등이다.

이중 용인시에 위치한 공공기관을 보면 △한국전력기술(주)-용인시 구성읍 마북리 1752명 근무 △에너지관리공단-풍덕천2동 302명 근무 △국립경찰대-구성읍 언남리 220명 근무 △한국전산원-죽전1동130명 근무 △법무연수원-구성읍 언남리 120명 근무 등이다.

정부는 수도권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기관이나 이전비용이 기대효과에 비해 현저히 큰 기관 등 잔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는 기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전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