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22일 용인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열린 제2회 용인시장기 등반대회에 농축산물 전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날 등반대회에 참가한 1000여명은 행사장 주변에 설치된 용인백옥쌀, 포곡과 모현에서 재배한 오이와 시설채소 판매를 통하여 용인시 우수 농축산물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지난 24일과 25일 수지여성회관 중앙야외광장에서 열린 ‘도·농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도 원삼 백암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오리쌀과 지난해 경기도고품질축산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용인백옥한우와 돼지고기, 계란 등 축산물과 포곡상추, 호박, 감자, 시금치 등 채소 및 선인장, 채리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의 직접 판매를 통해 판매 물품에 대한 특성을 설명함으로써 용인시 농축산물에 대한 지역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도·농간 화합의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산지(産地)가 불투명한 먹 거리가 범람하는 현실에서 직거래 장터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내 고장 농축산물을 구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