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8일엔 수지여성회관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 캠페인이 펼쳐진다.
용인시 보건소가 구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양질의 구강보건서비스 제공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날은 보건소 치과의사, 치위생사 등 20여명의 구강 전문가가 참석,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구강보건교육과 구강 건강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또 행사장 주변에서는 구강 위생용품 전시 등 다양한 구강 보건 홍보물을 배포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6월1일부터 15일까지는 보건소 구강보건실 및 보건지소 치과실에서는 용인거주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치면세마를 실시한다. 아울러 13일은 노인정에서 의치세척 방법교습, 잇몸 맛사지 요령 등 노인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할 것이라고.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구강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학교구강보건교육도 준비하고 있다”며“6월1일부터 15일까지 성산초등학교 외 3개 초등학교의 교실까지 방문, 칫솔질 시범교육과 구강 퀴즈를 통한 반복 학습도 병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