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루지와 여드름은 모양과 증상이 비슷하여 겉으로 봐선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두가지 트러블 모두 잘못 건드렸다가는 긁어 부스럼 만들기 십상이니 처음부터 제대로 대처하자.
①생성원인
뾰루지의 원인은 미생물 감염, 화학물질로 인한 자극이나 물리적으로 자극을 주었을때 생기기 쉽다.
예를들어 면도를 할때 피부에 상처를 주어 세균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으며, 잘못된 박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어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술을 마신후나 몸이 피곤할때도 뾰루지가 생기기 쉽다.반면, 여드름은 발생원인이 더욱 다양하고 복합적이다.
여드름은 얼굴, 목, 가슴, 등 부위에 많이 나는 편이나 최근에는 20~30대에 시작하는 성인 여드름이 많다.
원인은 피지선의 크기 증가로 인한 피지과다분비, 각질로 인해 모공 입구가 좁아지고, 여드름이 증식한 경우, 염증반응 등이 원인이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이나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거나, 헤어제품이 얼굴에 닿는것, 음주, 스트레스,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②외관상 구별법
뾰루지와 여드름은 모양과 증상이 비슷하여 둘을 뚜렷하게 구분하기는 애매하나 사춘기가 지난후 한두개씩 생기며, 일반적인 여드름보다 크고 깊으며 붉고 화농을 보이는 것을 대개 뾰루지라 부른다.
③집에서 관리하는 셀프케어
뾰루지는 대개 가만히 두면, 저절로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손을 대면 크게 덧나거나 흉이 남을 우려가 높아 집에서 짜지 않는게 좋다. 특히 목 뒷부분이나 엉덩이에 생긴 뾰루지는 색소 침착이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 역시 흉터나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짜지말고, 손으로도 만지지 말아야 한다.
④여드름 예방법
과도한 각질로 모공이 막히거나 먼지 황사 등 환경적인 원인으로 인해 모공이 막히게 되면 모공속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서 뾰루지와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니 세안을 철저히 해야한다.
이밖에도 주기적인 각질제거, 얼굴에 수분을 집중공급해주는 수분팩, 여드름 전용 화장품 사용, 규칙적인 생활, 커피, 초콜렛 등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녹황색 채소나 야채를 많이 먹는것도 도움이 되고 녹차나 생수 등 물을 마시면 물이 염증을 씻어 내는 역할을 하여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제부터 손님을 맞을때 커피 대신 녹차나 생수를 드리자. 충분한 수분 공급은 피부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