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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행 메이크업 경향

용인신문 기자  2005.06.02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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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을 넘어선 시기 6월이다.
이번 여름은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다. 올해초부터 기상청에서 겁을 주고 있는 여름 무더위 때문이다.

날씨가 더우면 땀이 많이 나서 여성들의 경우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진다.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 두꺼운 메이크업을 해야하고 그러다가 보면 눈가 입가의 표정주름의 골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진다.

또 피지선의 활발한 분비로 인해 사춘기때부터 커지기 시작한 모공은 나이가 들면서 지구의 중력에 의해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없어 지면서 더욱더 커지고 늘어져 보인다.

특히 모공케어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그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항시 신경써야 한다.

▲모공 관리 요령
①클린싱은 이중세안을 해주고, 마지막 물은 찬물로 헹구고, 톡톡톡 두르려서 패팅한다.

②세안후에는 워터스프레이 등을 뿌려서 손바닥으로 두드려서 말리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서 모공이 늘어지지 않는다.

③지난친 사우나나, 찜질방은 모공을 크게 하거나 실핏줄을 확장시키므로 삼가한다.

④콧망울에 블랙해드는 필링젤이나 코팩으로 제거한 후(주1회 정도)모공 축소 엣센스를 바른다.
이렇게 모공이 촘촘하면 피부결도 고와보이고, 인상도 깨끗해 보인다.
올 여름에도 역시 아이메이컵은 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컬러가 강세이다.

-기초 제품을 바른후 화이트닝 메이컵 베이스를 바른다.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를 이용하여 잡티나 눈밑 칙칙함의 원인인 다클써클을 가려준다.

-자외선 차단 가능이 있는 파우더 팩트나, 트윈케익을 바른다. 미세한 펄이 들어있는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윤기나고 매끄러운 피부로 보인다.

-눈두덩이에 흰색 아이샤도우를 고루 펴 바른후 블루 샤도우를 이용해서 눈두덩이 ⅔부분부터 눈꼬리까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한다.

-선명한 눈매를 원한다면 검정색 아이라이너를 그려주고, 땀이나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이용하여 눈섭이 길어보이도록 꼼꼼이 바른다.

-오렌지색 립스틱을 이용하여 상큼하게 발라준다.
그 위에 투명펄이 들어 있는 립그로스를 한번더 덧발라주어 섹시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로 연출하자.

-바닷가나 해변으로 갈때는 립스틱 대신에 립 틴트를 발라주면, 땀이나 물에 지워질 염려없이 붉은 입술을 만들수 있다.


올해에는 유난히 펄과 반짝이는 메이크업 및 옷이 유행이다.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바디 펄을 발라주 강렬한 태양 아래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주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