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용인지점(지점장 심동섭)이 최근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과 1촌1사를 맺는가 하면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 가정방문, 미아찾기, 미아방지를 위한 이름표 달아주기 등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있다.
지난달 25일에는 홀로사는 독거노인 김진호(77)씨와 우울증으로 아들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동해(45)씨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쌀과 김치를 전달했다.
현재 한전은 13명의 봉사담당자를 지정해 20여명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어렵지만 시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8일에는 에버랜드에서 미아예방을 위한 이름표 달아주기 및 미아들의 얼굴과 이름이 세겨진 휴지를 나눠주는 행사를 펼쳐 2000여명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전 관계자는 “용인에 있는 기업으로서 지역과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거리 청소 및 관광지와 유적지 등에 대형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편의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계속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