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제 1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한 이우현시의장 시민, 학생, 환경단체 회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대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환경사진 전시회와 함께 생태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꿩”을 날리는 방생행사 또한 가져 참석한 시민과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행사는 강인한 생활력을 상징하는 대표적 조류인 꿩이 용인시의 상징임을 알리는 계기와 함께 생태계 및 생물자원의 체계적 보호와 관리에 대한 시민홍보를 위한 행사이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깨끗한 환경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21세기 환경일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민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기념식 위주의 진행에서 탈피, 참석한 시민 모두가 1마리의 꿩을 방생하도록 유도해 참여하는 환경의 날 행사로 진행되어 환경도시로 새롭게 거듭나려는 용인시의 의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