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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따라잡기_582호

용인신문 기자  2005.06.07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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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럽헌법 부결, 극좌·우의 승리(?)
○…프랑스에서 유럽헌법에 대한 국민투표가 지난 달 29일 부결됐다. 찬성측인 중도성향의 사회당 프랑스와 올랑드 총수는 “잘못한 국내 우파정치로 인해 진보적인 유럽헌법이 희생양이 돼, 거부되었다”고 현 정부를 개탄하였다. 한편 반대를 외쳤던 국민전선의 한 지지자는 “골로와(프랑스를 건국했다는 인종을 지칭)는 여전히 존재한다! 골로와가 깨어났다!” 소리쳤다. 희한안 일은 이번엔 극우와 극좌(신자유주의라고 반대)가 동시에 ‘승리의 건배’를 들었고 중도가 패배했다는 것. - 자국보다 인구가 많은 터키의 가입을 반대하는 국수주의의 부활일까? 하지만 이번 부결의 최대 큰 수혜자는 유럽의 세력화를 겁내는 미국의 조지부시일 것.


우즈베키스탄 사태는 2005년판 광주항쟁
○…지난달 13일 안디잔을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곳곳에서는 정부의 민간인 학살사태가 있었다. 큰 유혈사태가 일어났음에도 안디잔 사태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여전히 이슬람 반란세력을 제압한 것일 뿐, 무고한 시민의 희생은 없었다며 국제 사회의 진상조사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KBS 취재팀이 확인한 안디잔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