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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환경의 날 꿩 방생

용인신문 기자  2005.06.07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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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출장소는 제10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관내 시의원과 시민단체,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해 용인시 새인 ‘꿩’방생 행사를 지난 2일 풍덕천1동 토월약수터에서 실시했다.

시민, 공무원, 학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해동음악원의 섹소폰 연주에 이어 본행사인 꿩 250마리 방생 행사를 마쳤다.

수지출장소 갈경선 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시의 상징 새인 ‘꿩’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자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 했다”며 말하고, “자연한테 받은 혜택을 돌려주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동참함으로써 생명력을 잃어가는 자연환경을 되살리고 생태계 복원에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로 진행한 환경사진과 그림전시회는 광교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유치원 원생 100여 명이 본행사에 참여하여 새싹들이 환경이 무엇이며, 지구환경을 왜 지켜야하는지 느끼도록 체험학습의 현장이 되었다. 실제 ‘꿩’을 수송과정에서 낳은 알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으며 오늘하루 만큼은 환경의 필요성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