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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따라잡기 583호

용인신문 기자  2005.06.10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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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식량지원 않으면 중국에 흡수"

○…한나라당 원희룡(元喜龍) 최고위원은 지난 9일 “한국이 북한에 적극적으로 식량지원을 하지 않으면 북한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의 동북 제 4성으로 흡수될 것”이라고 주장. 원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북한은 중국과 동맹국이고 식량이나 에너지 등 모든 것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며 “북한의 인권개선이나 개혁개방은 기아문제부터 해결한 뒤 시간을 갖고 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 남쪽은 대미종속, 북쪽은 대중종속이란 얘긴데. 남과 북이 서로 도와주어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급선무는 아닐런지….

한나라-우리 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아`$$`

○…리서치앤리서치(R&R, 대표 노규형)가 지난 2일 실시해 9일 발표한 월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당 지지도는 17.4%를 기록, 33.3%를 기록한 한나라당보다 15.9%포인트 뒤쳐졌다. 지난 5월 조사와 비교해 열린우리당은 8.3%포인트가 하락했으며, 한나라당은 3%포인트가 상승했다. 열린우리당은 모든 지역에서 지지도가 하락했으며, 특히 인천/경기, 부산경남은 물론 호남 지역에서 10%포인트 이상이 급락. 핵심지지층이던 20대와 30대
한나라당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조사에서 2.4%포인트가 상승한 10.8%를 기록,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서 벗어났다. - 유전게이트, 행담도 개발의혹이 주된 원인이겠지만 아직도 당-청간 다른 목소리가 계속되는 현실이 국민들에겐 정치미숙으로 보인지도 모른다.

전두환씨 장남 연천땅 1만6천평 매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45)씨가 최근 경기도 연천군 일대 땅 1만6천평을 매입, 눈길을 끌고 있다.
재국씨는 토지 외에도 222번지에 위치한 3층짜리 건물 두채(연면적 1320㎡)를 지난해 5월 딸 명의로 매입했다. 재국씨는 매입한 토지 가운데 건물이 있는 222번지 일대 임야 3천900여평을 부인과 딸 명의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지난 5월 7일부터 조각공원과 편의점, 야생화단지 조성공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 97년 대법원에서 추징금 2천205억원을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은 현재까지 314억원만 납부했으며 지난해 6월 법원에 제출한 재산목록에 예금 29만원 뿐이라고 신고했었다. - 아버지는 전재산이 29만원이라 추징금도 못낼 형편인데 …. 아들은 대단한 갑부가 됐군. 이게 말이 돼? 돼냐고!

독도서 신종 미생? 무더기로 발견됐다

○…과학기술부 ‘미생물유전체 활용기술개발사업단`$$`의 오태광(51) 단장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윤정훈(36) 박사 연구팀은 독도에서 지금까지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미생물 2속(屬), 3종(種)을 발견해 각각에 다 독도라는 이름을 포함시켜 미생물 분류학 분야의 최고 권위지 ‘미생물 계통분류 국제저널(IJSEM)`$$`에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오 단장은 “독도라는 지명이 포함된 2개 속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아 이 속에 포함되는 새로운 미생물 종을 발견하는 학자라면 일본인이라도 이 종에 독도로 시작되는 이름을 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생물 ‘동해 독도`$$`는 설사를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의 기능을 억제하기도 해 의약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이와이면 대한민국독도라구 짓지…. 아무튼 독도미생물이 의학적으로 성공하는 생물이 되길….

김우중씨는 진실 밝혀야 한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5년의 도피생활을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젊은 샐러리맨들의 우상이었던 김우중 전 회장. 하지만 팽창경영의 대명사로서, IMF 외환위기를 불러온 대표적 불법경영으로 인해 5년7개월 동안 해외도피 생활을 해왔다. 41조의 분식,계, 10조원의 사기대출, 수십업달러의 수출대금 해외유출 등의 문제로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을 살 전망이다. 그것을 수습하는데 28조원의 어마어마한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도 소요됐다. - 그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가장 취약한 집단이 바로 정치인들일터. 이미 물밑작업을 통해 귀국후의 일정을 잡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차라리 양심선언 하세요.

줄기세포 치료, 임상치료 성공

○…뇌신경계 질환 유전체연구센터와 근골격계 바이오장기센터, 가톨릭대, 전북대가 공동 참여로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해 뇌경색 등 혈관성 난치병 환자에 대한 대규모 임상 치료가 성공을 거뒀다. 보건복지부는 9일 뇌경색, 버거씨병 등 혈관성 난치병 환자 74명을 상대로 성체 줄기세포 치료를 실시한 결과 64명의 환자에게서 장기 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성체 줄기세포 임상시험이 대규모로 성공한 것은 처음으로 줄기세포 치료가 조기에 상용화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체 줄기세포는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연구 중인 배아 줄기세포와는 달리 제대혈에서 추출할 수 있는 것으로 뇌, 골수, 말초혈액, 혈관, 근육, 피부, 간 등의 질환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 다음 노벨상은 아마도 성체줄기세포연구에서 나올 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째 너무 갑자기 생명공학의 선진국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어쨌든 우리나라 과학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