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태권도 연합회(회장 남기상)은 지난 4일 용인실내 체육관에서 제 3회 용인시장기 생활체육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지역내 태권도 체육관 78개팀 859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단체품새, 단체격파, 태권체조, 종합시범을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수지 용인대 체육관이 종합 우승을, 연운타이거 체육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정문 용인시장은 “용인시 태권도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용인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종목”이라며 “선수들은 우리나라 태권도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