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유 총연맹(총재 권영달)은 지난 5일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독도망언 규탄 및 제7회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기 전국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한국 자유 총연맹 중앙청년회가 주최하고 한국 자유총연맹 경기도 청년협의회 및 한국 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이정문 용인시장, 이우현 시의회 의장 우제창 국회의원, 김후광 용인경찰서장을 비롯한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권 총재는 치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수호는 물론 ‘국민통합’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여망이 반드시 이뤄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본 대회를 통해 변화에 과감하고, 도전에 당당히 맞서 연맹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을 다짐하는 15만 청년회원들의 엄숙한 결의의 자리로 승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최운학 용인시지부장은 “이 나라의 장래는 청년들이 바르고 곧게 서야 한다”며 “체육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지고 페어 플레이 정신과 준법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환영사를 말했다.
한편 이날대회에서는 축구,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의 6개 종목을 겨룬 결과 울산 광역시 팀이 종합우승을 경상남도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열의상에 강원도팀, 응원상에 부산 광역시팀, 참가상에 경상북도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