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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권 채용박람회 성료

용인신문 기자  2005.06.10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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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지난 9일 미취업자와 이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용인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용인시와 경기도, 노동부(용인고용안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삼성전자와 중소기업은행 등 용인 지역 및 인근지역의 102개 업체가 참여해 고급전문인력,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구인층을 모집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노무직 위주로 진행되었던 채용박람회에서 탈피, 전문직이나 여성 취업직종을 뽑는 곳이 많았으며 행사장에서 구인․구직 상담뿐 아니라 직업훈련, 창업자금 등과 괕은 실업대책과 관련한 각종 상담과 안내도 병행해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숫자는 밝힐 수 없지만 지난해에 비해 현장채용이 늘었으며 많은 회사들이 재면접을 통해 채용의사를 밝혔다”며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체와 구직자들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이번 박람회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 취업시즌에 맞춰 10월경 ‘하반기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