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은 지난 8일 경안천 및 금학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켐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충현 동장, 김희배 시의원, 7개단체장 및 단체회원 2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중앙동 단체장 회의에서 예숙자 부녀회장의 건의로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켐페인은 행정기관이 주도한 행사가 아니라 민간단체에서 주관하였다는 것이 이채로웠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켐페인에 참여한 신충현 중앙동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양심이 더 문제”라며 “시민들의 의식을 개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