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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부터 지켜주소서"

용인신문 기자  2005.06.17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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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포곡면 창포단오제가 지난 11일 삼계리 경안천변(빙경수)에서 개최됐다.

이종재 시의원 정인교 포곡면장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단오제 제단 행사를 비롯해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 문화제로 지정된 이번행사는 87년전 대홍수로 인해 삼계리 일대 절반이상이 유실된 다음해부터 홍수 방지를 위한 제사가 기원으로 지난 1960년 제방을 만들면서 단절 되었다가 전통을 되살려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이 의원은 기념사를 통해 “단오제를 더 활성화 시켜 포곡면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