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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천직으로 알고 활동"

용인신문 기자  2005.06.17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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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오던 것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기에 회장이라고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지난 10일 취임식을 갖은 백암 로타리 제22대 이상철 회장의 말이다.

“국제봉사보다는 지역내 소외된 시설 및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이 회장은 현직의원이라는 편견에 대해 “꾸준히 해오던 것이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백암 로타리 클럽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과 장애인시설등에서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고 장학문화 재단에 1억원을 기부, 지역학생들에게 안정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물질적 유산보다는 정신적 유산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음에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이 회장은 “봉사를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활동 하겠다”며 “20년동안 튼실히 다져논 기반위에서 회원들과 힘을 모아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시한번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