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일 취임한 용인라이온스 클럽 박인혁 회장이 내건 슬로건이다.
“큰 계획에 의한 봉사가 아닌 일상생활 중에 할 수 있는 봉사야 말로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박 회장은 행사나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는 내적으로 보이지 않는 봉사를 할 것 이라며 복지시설방문 등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봉사 할 수 있는 계획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지역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은 물론 현재 하고 있는 경안천 벚꽃 조성사업 등의 환경사업을 더 확장해 시민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생각도 내비쳤다.
“큰 봉사단체가 아닌 작은 공동체로서 마음이 통하는 봉사를 꾸준히 하겠다”는 박 회장은 “친목과 단결이 봉사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거창한 계획보다는 실천가능한 일을 회원들과 함께 결정하고 시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용인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1970년 창립 현재는 7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등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명실상부한 봉사단체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