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1만 6000여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요람에 될 용인시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7일 착공 2년 반만에 완공됐다.
지역 장애인과 주민, 지역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관식에서는 이정문 용인시장과 금강산업개발 이홍희 현장소장, 용인시 지방행정주사보 정진교 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용인시 고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395평 부지에 건평 1043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에 식당과 휴게실, 지상 1층에 주간보호실, 감각통합 훈련실, 조기교육실 등이 있으며 지상 2층에는 심리 안정실, 작업 활동실, 진료실, 음악 치료실 등이 자리하고 지상 3층에는 입욕실, 강당, 체력 단련실과 컴퓨터 교육장이 있다.
용인시 거주 장애인은 이곳에서 재활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물리치료와 심리치료는 물론 놀이치료, 언어청각 훈련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작업치료실에서 사회적 기본생활 영위를 위한 사회적응 훈련, 직업적응 훈련 등도 받을 있으며 장애 아동을 둔 부모는 주간에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