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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한다 잘해!"

용인신문 기자  2005.06.17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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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마을 경기도지부가 주관하는 제13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5개부문 17종목으로 펼쳐진 경연에는 16개 종목에 155팀이, 공모분야 3개 종목에 13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명실공히 학교대표로서 나이에 맞지 않는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예술제 16개 종목 가운데 26명의 학생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한국음악 기악독주와 사물놀이 등은 학생들의 훌륭한 연주솜씨와 함께 우리음악과 전통악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이 많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돼 주위를 즐겁게 했다.

예술제 첫날 펼쳐진 대중음악 경연에서는 개인부분에 헌상중 김가람, 용인고 이재우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중음악 단체 최우수상에 기흥중 정새롬외 3명, 용인고 김도형외 3명, 락밴드 최우수상에 풍덕고 양준영외 4명, 댄스 최우수상에 용인중 오윤, 기흥고 김용현외 7명이 각각 영광을 안았다.

16일 열린 한국음악부분 기악독주에서는 최우수맙?왕산초 김성현, 이현중 홍서영이 영예를 안았으며 기악합주 최우수상에 역북초 서누리외 28명, 죽전중 김예지외 30명, 성악독창 최우수상에 갈곡초 최유진, 사물놀이 앉은반 최우수상에 신갈초 이효진외 13명, 남사중 유나영외 13명, 용인고 배우리 외 9명, 사물놀이 선반 최우수상에 청곡초 구경모외 24명, 원삼중 공석철외 39명이 수상했다.

마지막날인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및 발레에서는 한국무용 독무 최우수상에 역북초 박성현,문정중 김예지 양이 영광을 안았고 한국무용 군무 최우수상에 산양초 최재원외 5명, 문정중 김예지외 7명, 현대무용 독무 최우수상에 대지중 박규리, 현대무용 군무 최우수상에 용동중 소병수외 12명, 발레 독무 최우수상에 토월초 김민정, 대지중 윤현경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은 제 13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시 대표로 참가해 용인의 이름을 알릴 기회를 갖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