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이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4일 동안 충청북도 청주시 등 3개 시·군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1290점(금64, 은61, 동42)을 획득하여 서울보다 메달수에서는 앞서지만 종합점수에서 46점이 뒤져 서울에 이어 종합2위를 하였다.
특히, 이번대회에서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종합2위 견인차 역할을 한 선수는 대회 MVP(6관왕)인 양궁 이화숙 선수를 비롯해 5관왕은 펜싱 박태훈 선수·장동신 선수이며, 4관왕은 펜싱 유영성 선수, 3관왕은 펜싱 김기홍 선수, 육상 김대중 선수, 양궁의 안태성 선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