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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결연사업 두팔 걷어

용인신문 기자  2005.06.20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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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도시지역 아파트 단지와 농촌지역 마을을 연결해주는 도·농 자매결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판매’에 그쳤던 기존의 직거래장터를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기와 품목을 정하고 농촌방문 및 체험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동부권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산물을 서부권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공급해 농민은 소득증대를 꾀하고, 도시민은 전날 수확한 농산물 임시장터를 통해 신선한 농작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도·농 자매결연사업 신청은 지난 13일부터 7월 1일까지 3주간 용인시청 농축산과(031-329-2312)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자매결연은 신청지의 규모와 위치를 감안해 선정된다.
용인 내 도농 자매결연을 체결한 곳은 원산면 하길리와 성복리 아름마을이 있으며 이들은 금년 봄 장 담그기 및 버섯판매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