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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력 어때요? 잘했죠~!

용인신문 기자  2005.06.20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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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관장 이연우)은 2005년 상반기 교육수강생의 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를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 26개반 480명이 참가, 5개월간 배운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되었다.

작품 발표회에서 플룻, 일본어기초반, 중국어기초반, 메이크업 코디기법 반은 플룻 연주와 중국어, 일본어 합창, 미니 패션쇼로 그간 연마한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메이크업 코디기법반 회원인 이대숙씨가 가수 최성수씨의 ‘해우’를 부르며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동에 마련된 전시장이 오픈됐으며 이곳에서 수묵화, 한지공예, 선물포장, 펠트, 손뜨개, 미술마음수련, 토피어리, 아로마 미용교실, 홈패션, 제과제빵자격증, 서양화반, 헤어디자인 등 20개 반의 작품이 소개됐다.

특히 실제적인 창업을 도울 수 제과제빵이나 미용 발표회가 인기를 끌었다. 큰어울림마당 앞 교육동 4층에 마련한 체험 코너에서는 손마사지, 수지침, 아로마 비누 만들기 등도 선보였다.

이정문 시장은 “수지지역 시민 문화적 욕구를 용인여성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적극 반영해 나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연우 여성회관장은 “잠재능력을 계발하는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회를 통해 학습의지를 제고하고 평생교육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