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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유역 7개 시군 오염총량제 실시 ‘합의’

용인신문 기자  2005.06.20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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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으로 용인, 남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등 팔당유역 전체 7개 시·군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실시된다.

환경부와 팔당호 유역 6개 시·군 관계자, 주민대표로 구성된 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하남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를 갖고 올해 안에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실시키로 한 광주시에 이어 용인시 등 팔당유역 6개 시·군이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도입에 합의함에 따라 팔당유역 전체 자치단체가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실시하게 됐다. 팔당 유역 6개 시·군은 오는 6∼7월 주민설명회와 환경부 협의를 거쳐 목표수질 등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8월께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해당유역(자치단체 지천)에 대한 목표수질과 이를 달성, 유지 할 수 있는 오염물질 배출총량을 설정하고 수질을 개선한 만큼 제한적으로 지역개발을 허용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