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남은 물론 함께하는 사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3일 신갈로타리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춘식 회장의 계획이다.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보낸 박 회장은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중학교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그 고마움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왔기에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고 이제 은혜에 보답하는 꿈을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는 박 회장은 “제도권내에 있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는 이웃들과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찾아 그들에게 삶의 용기를 주고 싶다”며 “기흥읍 사회복지과와 협력해 대상자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27년의 역사와 100여명의 회원으로 국제로타리 3600지구 최대 클럽으로 성장한 신갈로타리 클럽은 신갈고 인터랙트 등 청소년 봉사활동 지원 및 장학금 지원사업 및 결식아동 돕기, 독거노인 돕기 등으로 지역내 봉사활동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봉사를 중점적으로 하고, 회원관리와 회원간의 화합 등 내실을 다지는 한 해를 보내겠다”는 포부?밝힌 박 회장은 “회원간의 신뢰와 우의를 다져 봉사의 결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