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정사정으로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좋은 식단을 만들겠습니다.”
용인시는 지난 21일 아동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및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제공을 책임질 아동급식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패를 받은 위원은 양충석 시의원과 주명숙 새마을부녀회장, 송병우 한국음식업중앙회 용인시지부장, 김미숙 용인교육청 식품위생주사, 송주섭 용인초등학교 교사, 김국일 신일푸드시스템 대표, 백애라 용인시자원봉사회 회장, 정규훈 신일푸드시스템 영양과장, 이선우 학부모, 심재현 여성청소년과장 으로 10명이다.
아동급식위원회는 급식지원대상 선정에서부터 급식단체 선정, 메뉴 점검 및 보완, 영양관리 등 급식에 관련된 일체를 관리하고 감독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각 읍면동별로 급식지원대상자를 조사한 결과 교육부학기중 지원대상자 346명, 공부방 이용아동 143명으로 집계됐다.
이 아동들은 자신들의 욕구 및 지역의 접근성에 따라 도시락 및 식품권 지원, 일반음식점 이용을 통해 급식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