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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용인지점 , 자매마을 일손돕기 펼쳐

용인신문 기자  2005.06.24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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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용인지점(지점장 심동섭)은 지난 24일 지난해 1촌1사 자매결연을 맺은 이동면 화산2리 요산마을(이장 하재영)을 방문해 논의 잡초제거를 돕는 등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심동섭 지점장을 비롯해 노사간부 18명이 참가한 이날 봉사활동은 뜨거운 뙤약볕에서 함께 땀흘리며 부족한 일손을 도운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한전 관계자는 “항상 자매마을을 돕고싶지만 폐가 될까 싶어 마을주민들이 오지말라고 하신다”며 “무농약 재배를 하는 곳이어서 일손이 많이 필요한 만큼 자주 찾아가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은 함께 오찬을 즐기면 모처럼만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