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자이벡스사는 지난 22일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Dallas)에 있는 자이벡스 본사에서 경기도 내에 반도체 R&D 센터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자이벡스사는 향후 5년동안 5백만불을 투자해 경기도 내에 반도체 R&D 센터를 설립, 경기도는 도 및 시군이 소유한 연구시설 건립 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할 것이며, 법령이 허용하는 세금감면 등 각종 지원을 한다는데 합의했다. 또한 자이벡스사는 인력채용에 있어서 도민을 우선할 것이며, 도내 중소기업과도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벡스사는 미국 최초의 나노테크놀러지(Nanotechnology) 회사로 컴퓨터 칩 제조업자들이 칩 안의 집적회로를 점검하는데 사용하는 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로 대부분의 회사 자산을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 나노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선두 회사로 국내 산업에도 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