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시설관리부서와 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안전사고가 잦은 수영장, 유원지, 수상레포츠 시설, 계곡 및 야영지, 건설공사장 등 25개소에 대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25개 시설 중 15곳이 양호, 10곳이 불량으로 드러났으며 안전관리가 소홀한 곳은 관계법에 의거해 행정조치가 취해졌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기도와 용인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은 취약시설에 대한 표본 추출 합동 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점검은 여름철 캠핑이 많은 곳, 공사장, 하천 등 14개 시설에 대하여 시설별 관리 카드를 작성해 불안전 요소를 제거했다.
이에 시는 ‘용인시 ACE 안전점검 기동반’을 2개반 18명으로 운영해 1일 1회 지역별 안전실태를 파악, 사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